[포토] 총파업대회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 외친 금속노조
[포토] 총파업대회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 외친 금속노조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5.31 18:58
  • 수정 2023.05.31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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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윤장혁, 이하 금속노조)는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노동개악과 노조파괴 분쇄를 결의하고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전국 12곳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 중 서울에서 열린 대회에는 금속노조 수도권지부(인천·경기·서울·기아차·한국지엠·쌍용차·만도) 등 조합원 2,000명이 참석했다.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집회 장소를 넓히는 과정에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집회 장소를 넓히는 과정에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마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경찰이 설치한 펜스에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마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경찰이 설치한 펜스에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서 금속노조 깃발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에서 금속노조 깃발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마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서울 총력 투쟁대회에 결합하기 위해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마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서울 총력 투쟁대회에 결합하기 위해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마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서울 총력 투쟁대회에 결합하기 위해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노조파괴 분쇄! 윤석열 정권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마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서울 총력 투쟁대회에 결합하기 위해 대한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