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대비 속 총력투쟁 선포한 공무원노조들
[포토] 장대비 속 총력투쟁 선포한 공무원노조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6.14 18:19
  • 수정 2023.06.14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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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양 노조 추산 2,000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무원 임금 37만 7,000원 인상 ▲정액 급식비 인상 초과근무수당 및 연가보상비 근로기준법 적용 등을 촉구하며 공무원 노동자의 생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대비속에서 열리고 있다.ⓒ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선포대회’에 참가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임금전액인상 37만 7천원!’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