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일반연맹, 2,500명 규모 총파업대회···“실질임금 인상하라”
[포토] 민주일반연맹, 2,500명 규모 총파업대회···“실질임금 인상하라”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6.29 17:26
  • 수정 2023.06.29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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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비상대책위원장 양성영, 이하 민주일반연맹)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주최 측 추산 조합원 2,500여 명이 참가하는 총파업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인상 쟁취 △최저임금 1만 2,000원 인상 △직무급제 폐지 △민간위탁 철폐 △윤석열 정권 퇴진 등을 요구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성영 민주일반연맹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성영 민주일반연맹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만석 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서 투쟁사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만석 민주일반연맹 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서 투쟁사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이 ‘같이살자’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이 ‘같이살자’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이 ‘최저임금 12,200원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이 ‘최저임금 1만 2,200원으로’라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흰 현수막을 깃발봉으로 가르는 깃발 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2023년 민주일반연맹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현수막을 깃발봉으로 가르는 깃발 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