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생수로 건네는 안부 ‘폭염에 잠시 쉬어가세요’
[포토] 시원한 생수로 건네는 안부 ‘폭염에 잠시 쉬어가세요’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8.03 17:03
  • 수정 2023.08.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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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진억)와 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태형), 라이더유니온지부(지부장 구교현), 배달플랫폼노동조합(위원장 홍창의), 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위원장 박사훈) 등 이동노동자 노동조합과 서대문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주동)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서울 한낮 기온은 섭씨 35도까지 올랐다.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들이 나눠줄 생수를 정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주최자들이 나눠줄 생수를 정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배달기사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집배원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참가자가 시민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시민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에서 열린 ‘폭염 속 쉼터 하나, 2023년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