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서 열린 축제,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 FESTA’
[포토] 서울서 열린 축제,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 FESTA’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9.06 17:08
  • 수정 2023.09.06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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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민영화 저지! 공공성 확대! 시민사회 공동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 FESTA’의 첫날 행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과 덕수궁 돌담길 등 도심에서 진행됐다.

공공성 FESTA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으로 시작을 알렸다. 플래시몹은 철도노동자 및 시민사회노동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가해 KTX와 SRT 모형 피켓을 들고 서울광장 서편을 행진하며 민영화·국민혈세 낭비·국민이용 불편·좌석 축소·무궁화호 축소 등의 난관을 극복하고 KTX와 SRT가 서로 만나는 장면으로 통합을 표현했다.

이어 오후 12시께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모두의 삶을 지키는, 공공성 FESTA’ 공공성 거리 행사가 진행됐다. 거리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와 공공성 의제별 선전물이 전시된 부스가 운영되고, 길을 지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성 관련 설문조사와 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공공성 FESTA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청과 덕수궁 돌담길 등에서 거리 행진, 간담회, 문화제 등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철도민영화 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에서 ‘국민이용 불편’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철도민영화 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에서 ‘국민이용 불편’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민영화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철도민영화 저지 고속철도하나로 플래시몹’에 참가한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에 설치된 공공성 관련 선전물을 길을 지나던 시민이 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에 설치된 공공성 관련 선전물을 길을 지나던 시민이 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안전한 세상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 공공성 거리 행사’가 열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