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창립 55년 이래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조정 신청이다. 기자회견을 마친 포스코노동조합은 현충문으로 이동해 현충탑과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역에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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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창립 55년 이래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조정 신청이다. 기자회견을 마친 포스코노동조합은 현충문으로 이동해 현충탑과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묘역에서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