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지부장 제유곤)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구시대적인 노무관리하는 자회사 규탄 △완전 자회사(현재 자회사 50% 전환, 협력업체 50% 소속) 전환 쟁취 △근속수당 쟁취 등을 위해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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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지부장 제유곤)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구시대적인 노무관리하는 자회사 규탄 △완전 자회사(현재 자회사 50% 전환, 협력업체 50% 소속) 전환 쟁취 △근속수당 쟁취 등을 위해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