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파업 나서는 LGU+ 인터넷 설치·수리 노동자들
[포토] 총파업 나서는 LGU+ 인터넷 설치·수리 노동자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10.19 18:04
  • 수정 2023.10.19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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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지부장 제유곤)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구시대적인 노무관리하는 자회사 규탄 △완전 자회사(현재 자회사 50% 전환, 협력업체 50% 소속) 전환 쟁취 △근속수당 쟁취 등을 위해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제유곤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지부장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제유곤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지부장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 설치된 LG유플러스 펜스 뒤로 ‘근속평균은 10년 회사규모는 대기업 직원 월급은 200만 원대’라는 문구가 적힌 몸피켓을 입은 총파업 출정식 참가자가 앉아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 설치된 LG유플러스 펜스 뒤로 ‘근속평균은 10년 회사규모는 대기업 직원 월급은 200만 원대’라는 문구가 적힌 몸피켓을 입은 총파업 출정식 참가자가 앉아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가 ‘노사관계 정상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가 ‘노사관계 정상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가 ‘노사관계 정상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가 ‘노사관계 정상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가 ‘노사관계 정상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자가 ‘노사관계 정상화!’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