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우 개선하라!”···영정사진 들고 거리로 나선 소방관들
[포토] “처우 개선하라!”···영정사진 들고 거리로 나선 소방관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4.02.26 16:53
  • 수정 2024.02.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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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를 열고 소방인력 확충과 온전한 국가직화 등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익명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들이 단상에 올라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익명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들이 단상에 올라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깃발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깃발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깃발과 익명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들의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방화복을 입은 소방관들 사이로 깃발과 익명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들의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깃발과 익명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들의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깃발과 익명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들의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들이 익명의 영정사진을 들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들이 익명의 영정사진을 들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죽지 않고 살고 싶다! 소방인력 확충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어린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소방관 가족이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어린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어린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어린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어린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어린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 장소 근처에 어른의 119 근무복을 입은 어린아이가 어른들과 함께 앉아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방화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위로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서 방화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위로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에 참가자가 ‘이대로 살 수 없다! 정부와 국회가 책임져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여의도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7만 소방관 총궐기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여의도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