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열린 ‘나, 당신 곁에 서비스 노동자 사진전’을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길을 지나는 학생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열린 ‘나, 당신 곁에 서비스 노동자 사진전’에서 학교 급식실 노동자를 촬영한 사진에 ‘안전’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열린 ‘나, 당신 곁에 서비스 노동자 사진전’을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열린 ‘나, 당신 곁에 서비스 노동자 사진전’을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진료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환자단체 공동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온새봄 기자 osbkim@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열린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 (왼쪽부터)이미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지회장, 강우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위원장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강우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열린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열린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트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열린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트노조 조합원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스트코 양평점 앞에서 열린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4·27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트노조 조합원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