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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기아360 앞에서 열린 ‘4.25 현대·기아차 원·하청 상생협약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기아360 앞에서 열린 ‘4.25 현대·기아차 원·하청 상생협약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자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기아360 앞에서 열린 ‘4.25 현대·기아차 원·하청 상생협약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기아360 앞에서 열린 ‘4.25 현대·기아차 원·하청 상생협약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합동 위령제’에 참가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쑥에 불을 붙여 향을 피운 후 향을 몸에 끼얹는 의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합동 위령제’에 참가한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익명의 산재사망 건설노동자의 영정사진에 헌화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합동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합동 위령제’에서 제문낭독을 마친 뒤 제문을 소지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산재사망 건설노동자 합동 위령제’에서 제문낭독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