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닐하우스에 갇힌 이주노동자 인권을 긴급구제하라"
[포토] "비닐하우스에 갇힌 이주노동자 인권을 긴급구제하라"
  • 강민석 기자
  • 승인 2021.01.04 13:38
  • 수정 2021.01.04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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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 사업장변경절차 시행·이주노동자 임시숙소 마련 촉구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 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에 故 속헹 씨 동료이주노동자 관련 긴급구제조치신청서(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에서 이주노동자 주거권 관련된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에서 이주노동자 주거권 요구가 적힌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 관계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진행된 이주노동자 비닐하우스숙소 산재사망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에서 이주노동자 주거권 요구가 적힌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 관계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에서  故 속헹씨 동료이주노동자 관련 긴급구제조치신청서(탄원서)를 제출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 관계자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에 故 속헹 씨 동료이주노동자 관련 긴급구제조치신청서(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에서 故 속헹씨 동료이주노동자 관련 긴급구제조치신청서(탄원서)가 놓여져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이주노동자기숙사산재사망대책위원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조정센터에 제출한 故 속헹 씨 동료이주노동자 관련 긴급구제조치신청서(탄원서)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