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 중대재해기업 사업주를 처벌하라"
[포토]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 중대재해기업 사업주를 처벌하라"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2.09 12:25
  • 수정 2022.02.09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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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일 요진건설산업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설치 노동자 2명이 추락사 한 사고에 대해 중대재해기업 사업주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서울시 청와대 앞에서 요진건설산업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추락사한 노동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서울시 청와대 앞에서 요진건설산업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추락사한 노동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서울시 청와대 앞에서 요진건설산업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승강기 설치노동자가 추락사한 중대재해기업 사업주의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함경식 건설안전연구원장이 9일 서울시 청와대 앞에서 요진건설산업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승강기 설치노동자가 추락사한 중대재해기업 사업주의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서울시 청와대 앞에서 요진건설산업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승강기 설치노동자가 추락사한 중대재해기업 사업주의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요진건설산업 성남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추락사한 노동자를 추모하는 물품이 9일 청와대 앞에 놓여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