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노총 6,000명 규모 결의대회··· "당선자는 노동자 요구 들어라"
[포토] 민주노총 6,000명 규모 결의대회··· "당선자는 노동자 요구 들어라"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4.13 17:45
  • 수정 2022.04.13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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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13일 서울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차별 없는 노동권! 질 좋은 일자리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당선자는 노동자의 요구를 들어라"라고 외쳤다. 민주노총은 이 자리에 6,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묵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를 마친 후 길가에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3일 서울시 종로구 종묘 시민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를 마친 후 길가에 구호가 적힌 스티커를 붙였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