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노조, “CLS 클렌징 제도 없애야”
[포토] 택배노조, “CLS 클렌징 제도 없애야”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8.04 15:43
  • 수정 2023.08.04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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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LS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쉬운 해고제도인 클렌징을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앞에서 열린 ‘무차별 연속 해고 쿠팡CLS의 노조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 참가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살인적 노동강도 강요 쿠팡CLS 규탄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택배노동자가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앞에 농성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택배차를 바라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택배노동자가 4일 오전 서울 강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앞에 농성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택배차를 바라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앞에서 농성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택배차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택배노조 조합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본사 앞에서 농성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택배차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