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점검 수수료 인상’ 피켓 든 코웨이 방문점검원들
[포토] ‘점검 수수료 인상’ 피켓 든 코웨이 방문점검원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8.29 15:55
  • 수정 2023.08.29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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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코디코닥지부가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코웨이 렌탈제품 방문점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최소 계정 수 보장, 점검 수수료 인상 등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서울을 비롯해 10개 지역(부산, 광주, 성남, 청주, 창원, 인천, 대구, 울산, 경북)에서 동시다발로 열렸다.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순옥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지부장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신희수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서울지역본부장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한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조합원이 ‘코디코닥의 생존권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한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조합원이 ‘코디코닥의 생존권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해 관계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해 관계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해 관계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코웨이코디코닥지부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열린 ‘영업압박 코웨이 규탄! 최소계정 최저임금 보장! 점검수수료 인상 결의대회’에 참가해 관계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