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코디코닥지부가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코웨이 렌탈제품 방문점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최소 계정 수 보장, 점검 수수료 인상 등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서울을 비롯해 10개 지역(부산, 광주, 성남, 청주, 창원, 인천, 대구, 울산, 경북)에서 동시다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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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코디코닥지부가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홈플러스 월곡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코웨이 렌탈제품 방문점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최소 계정 수 보장, 점검 수수료 인상 등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서울을 비롯해 10개 지역(부산, 광주, 성남, 청주, 창원, 인천, 대구, 울산, 경북)에서 동시다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