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5개 지회(당진·당진 하이스코·순천·인천·포항)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차그룹과 현대제철에 차별대우 방침 철회와 조속한 2023년 임금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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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5개 지회(당진·당진 하이스코·순천·인천·포항)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차그룹과 현대제철에 차별대우 방침 철회와 조속한 2023년 임금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