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제철 5개 지회, 현대자동차 본사 앞 결의대회
[포토] 현대제철 5개 지회, 현대자동차 본사 앞 결의대회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4.02.22 17:01
  • 수정 2024.02.23 2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5개 지회(당진·당진 하이스코·순천·인천·포항)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차그룹과 현대제철에 차별대우 방침 철회와 조속한 2023년 임금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깃발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깃발 입장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5개 지회 지회장들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5개 지회 지회장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5개 지회 지회장들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노조 5개 지회 지회장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차별 철폐! 현대그룹 가이드라인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3년 임투승리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현대제철 관계자들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