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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자들이 산재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4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 참석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4.28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민동식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4.28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 토론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4.28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4.28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4.28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4.28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4.28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 토론회’에 참석자들이 산재노동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