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오일뱅크 엔지니어-사무관리직 노동조합 결성 현대오일뱅크 엔지니어-사무관리직 노동조합 결성 현대오일뱅크에 엔지니어와 사무관리직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결성됐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10일 현대오일뱅크기술사무지회(지회장 김경수)가 설립됐다고 알렸다. 현대오일뱅크기술사무지회는 노조 설립 취지를 엔지니어, 사무관리직군, 여성노동자가 받는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정유사의 업무는 오퍼레이터(Operator)와 엔지니어(Engineer)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오퍼레이터는 흔히 생산직으로 불린다. 정유 장치의 온도 및 유량, 압력 등을 조정하는 역할이다. 24시간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특성상 교대제 근무를 실시한다. 산업/노동 | 손광모 기자 | 2020-03-10 14:27 현대오일뱅크노조, 노사문화대상 수상 자축 현대오일뱅크노조, 노사문화대상 수상 자축 현대오일뱅크노동조합이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지난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자축했다.12일 오후 2시,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홍보관에서 현대오일뱅크노동조합 제27년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다. 김동명 화학노련위원장, 백승우 에쓰오일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날 대의원대회를 축하했다.현대오일뱅크노동조합은 앞서 올해 1월 13일 전 조합원의 직접선거를 통 산업/노동 | 홍민아 기자 | 2015-03-13 18:31 현대오일뱅크 노동조합 <65> 현대오일뱅크 노동조합 현대오일뱅크주식회사(사장 권오갑, 이하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 (주)극동석유공업이 전신이다. 극동석유공업은 영국의 로열더치쉘과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1969년 상호를 극동쉘석유로 변경했다. 이후 1977년에는 극동석유주식회사로, 1988년 상호를 다시 극동정유주식회사로 바꾸고 1989년 충남 대산 등지에 정유공장을 준 산업/노동 | 박종훈 기자 | 2010-09-06 13: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