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 과로사 대책위, CJ대한통운에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포토] 택배 과로사 대책위, CJ대한통운에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2.16 20:20
  • 수정 2022.02.16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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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청계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 열 계획"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16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CJ대한통운의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지난 15일부터 촛불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대책위는 "오는 19일 청계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3층에서 점거농성 중인 조합원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핸드폰 조명을 통해 응원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3층에서 점거농성 중인 조합원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핸드폰 조명을 통해 응원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3층에서 점거농성 중인 조합원들을 촛불집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촛불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