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10만 조합원들 한마음 확인"
[포토]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10만 조합원들 한마음 확인"
  • 이윤호 기자
  • 승인 2022.08.23 22:17
  • 수정 2022.08.23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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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조합원 1만 5,000여 명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 모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금융노조 산업은행지부 30대 조합원은 “금융공공기관 노동자이자 정부의 잘못된 본점 이전 정책 추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직원 중 한 명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10만 금융노조 전 조합원분들과 한마음이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인하대병원노동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한국노총 의료노련 인하대병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조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조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조기를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노조기를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금융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