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16 금융노조 총파업으로 거리에 나선 금융노동자들
[포토] 9.16 금융노조 총파업으로 거리에 나선 금융노동자들
  • 이윤호 기자
  • 승인 2022.09.16 17:10
  • 수정 2022.09.16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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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진행한 9.16 총파업에서 노조기를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진행한 9.16 총파업에서 노조기를 흔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한국노총 금융노조가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총파업을 진행했다. 금융노조는 총파업 집회 이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서울 삼각지 대통실 앞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통해 ▲점포 폐쇄 중단과 적정인력 유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안 폐기 ▲관치금융 부활 저지 ▲국책은행 지방이전 정책 폐기 등을 요구했으며 금융공공성 사수 투쟁을 결의했다.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민주노총 금융노조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9.16 총파업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9.16 총파업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용산 삼각지역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가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 집회 이후 서울 삼각지 대통령실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16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용산 삼각지역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가 16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린 9.16 총파업 집회 이후 서울 삼각지 대통령실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간부들이 16일 서울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9.16 총파업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
금융노조 간부들이 16일 서울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한 9.16 총파업 마무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이윤호 기자 yhlee@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