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문 행렬 이어지는 이태원 참사 현장
[포토] 조문 행렬 이어지는 이태원 참사 현장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2.10.31 17:51
  • 수정 2022.10.31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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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앞둔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인근 골목에 사람들이 몰리며 154명이 숨지고 149명이 다치는(31일 오전 6시 기준)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틀 뒤인 31일, 경찰 과학수사대의 현장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사고가 일어난 골목 인근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역 사망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과 녹사평역 인근 합동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망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망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31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감식을 하기에 앞서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망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31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감식을 하기에 앞서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망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술을 올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술을 올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조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들이 조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이태원역 4번 출구, 해밀턴호텔' 버스 정류장에 시민들이 모여 맞은 편에 있는 이태원 사망사고 골목을 바라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이태원역 4번 출구, 해밀턴호텔' 버스 정류장에 시민들이 모여 맞은 편에 있는 이태원 사망사고 골목을 바라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태원 사망사고가 발생한 골목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어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태원 사망사고가 발생한 골목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어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상점에 '애도기간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상점에 '애도기간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사고 조문을 위해 시민들이 국화를 들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사고 조문을 위해 시민들이 국화를 들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경찰 과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경찰 과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