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의 청춘, 나의 사랑 우리는 현장을 지킬 것입니다'
[포토] '나의 청춘, 나의 사랑 우리는 현장을 지킬 것입니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2.23 19:02
  • 수정 2023.02.23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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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와이퍼분회(분회장 최윤미)가 한국와이퍼 사측의 일방적인 청산 절차를 반대하며 23일 기준 51일째 공장 내부에서 먹고 자며 농성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참여와혁신은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을 찾아 이들의 투쟁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은 오전 조와 오후 조 교대로 돌아가며 공장에서 장기간 진행해온 농성 투쟁과 불편한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사측의 청산 철회와 고용 보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농성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동료 조합원의 농담에 크게 웃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농성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서로 스트레칭 자세를 알려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화이트보드에 일정을 정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화이트보드에 일정을 정리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화이트보드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화이트보드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 '나의 청춘'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앞으로 한국와이퍼에서 생산하는 와이퍼 부품이 보인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 '나의 청춘'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앞으로 한국와이퍼에서 생산하는 와이퍼 부품이 보인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배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배식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농성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한국와이퍼분회가 농성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을 시민사회·노동단체 회원들이 찾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농성을 하는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을 시민사회·노동단체 회원들이 찾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한국와이퍼분회 노조원들이 비닐에 붙은 '나의 청춘, 나의 사랑 우리는 현장을 지킬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바라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서 한국와이퍼분회 조합원들이 비닐에 붙은 '나의 청춘, 나의 사랑 우리는 현장을 지킬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바라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 작업이 중단된 작업대 위에 장갑이 놓여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3일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 공단 내 한국와이퍼 공장 내부에 작업을 멈춘 작업대 위에 장갑이 놓여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