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지엠노조 26대 선거, 김성갑-안규백 결선투표 남았다 한국지엠노조 26대 선거, 김성갑-안규백 결선투표 남았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위원장 임한택, 이하 한국지엠지부)의 26대 집행부의 윤곽이 나왔다. 김성갑 지부장 후보조(기호 4번, 김성갑-김득영-박봉기-이 준)와 안규백 지부장 후보조(기호 1번, 안규백-홍순기-이한용-제환모)의 결선투표만이 남았다.한국지엠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26일 오후 5시 반 한국지엠지부의 1차 투표 결과를 알렸다. 1차 투표 결과(총원 7,978명, 투표인원 7,459명 ,투표율 93.5%), 기호4번 김성갑 후보조가 1,809표를 얻어 득표율 24.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호1번 안규백 후보조가 1 선거 | 손광모 기자 | 2019-11-26 20:00 현대차, 재투표 안할 수도 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3대 지부장 선거가 재투표로 결론 난 지 하루 만에 재투표가 아닌 결선투표를 실시하자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회의에서 빠른 시일 내에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17일 현재 결정된 지 만 하루가 지나도록 공식적인 공고를 하지 않아 재투표 실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증폭되고 산업/노동 | 박석모 기자 | 2009-09-17 20:48 김홍규 후보 “재투표 실시돼도 선거운동 않겠다” 개표 과정에서 발견된 한 장의 백지표 때문에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선거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김홍규 후보 진영이 사실상 재투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선거에서 15%에 미치지 못하는 득표율로 출마 4팀 중 최하위를 기록한 김홍규 후보 진영은 17일 공장 내에 ‘1차 투표결과에 대한 김홍규선대본 입장’이라는 대자보를 붙이고 & 산업/노동 | 하승립 기자 | 2009-09-17 15:44 대우조선노조 2일 결선투표 대우조선노동조합 13대 임원 선거에서 노개연 윤동원 후보조와 노민추 최창식 후보조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결선에 올랐다. 대우조선노동조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금식)는 1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 1995표를 얻은 윤동식 후보조와 1978표를 얻은 최창식 후보조가 1, 2위를 차지해 2일 오전 2차 투표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총원 7120명 산업/노동 | 하승립 기자 | 2008-10-01 22:40 ‘실리’와 ‘투쟁’ 사이 줄타기… 정책전문성 중요도 부각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한국 노동운동에 있어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의 무게감은 남다른 데가 있다. 조합원이 4만3000명에 달하는 거대 노동조합이라는 측면에서도 그렇겠지만 노동운동사의 주요 길목마다 그 이름을 만날 수 있고, 특히 최근에는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의 선택이나 교섭 결과가 한국 노사관계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 하승립 기자 | 2006-01-0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