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동·사회·종교단체, ‘화물연대 파업 지지’
[포토] 노동·사회·종교단체, ‘화물연대 파업 지지’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6.08 10:45
  • 수정 2022.06.0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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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시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교육장에서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지난 7일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확대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화물노동자들의 파업 지지 발언에 민주노총 전종덕 사무총장,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황인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목사,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활동가,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최영찬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 박상길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시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교육장에서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시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교육장에서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시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교육장에서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시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교육장에서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이봉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이 8일 서울시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교육장에서 열린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8일 서울시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교육장에서 유류값 폭등대책 마련 촉구, 화물안전운임제 전면확대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지지 노동·사회·종교단체 대정부 대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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