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이하 비정규직이제그만)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 이른바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를 위해 2박 3일간 오체투지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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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이하 비정규직이제그만)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 이른바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를 위해 2박 3일간 오체투지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