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란봉투법 촉구’ 오체투지 나선 비정규 노동자들
[포토] ‘노란봉투법 촉구’ 오체투지 나선 비정규 노동자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2.12.27 17:08
  • 수정 2022.12.27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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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이하 비정규직이제그만)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 이른바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를 위해 2박 3일간 오체투지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에서 김수억 전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에서 김수억 전 기아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에서 이상열 전국택배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에서 이상열 전국택배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시 선포' 기자회견에서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남재영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시 선포' 기자회견에서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남재영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오체투지를 시작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오체투지를 시작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피해자 비정규직 오체투지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비정규직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활동가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