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박3일 국회 철야농성으로 ‘노란봉투법 통과’ 촉구
민주노총 2박3일 국회 철야농성으로 ‘노란봉투법 통과’ 촉구
  • 천재율 기자, 정다솜 기자
  • 승인 2022.12.28 18:23
  • 수정 2022.12.28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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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양경수, 이하 민주노총)이 노조법 2·3조 개정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촉구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박 3일 국회 앞 1,000인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2박 3일간 민주노총은 국회 일대 아침·점심·저녁 선전전을 펼치고 결의대회, 야간 투쟁문화제 등을 이어간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통과를 촉구하며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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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국회 앞에서 철야농성을 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1인 텐트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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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민주노총이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노조법 2조, 3조 개정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8일 민주노총이 국회가 있는 여의도 일대에서 노란봉투법 통과를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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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통과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단식단과 동조 단식 중인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가 28일 국회 인근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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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민주당사 안에선 노조법 2, 3조 개정을 촉구하는 민주노총 단식단이 투쟁 중이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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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 앞에서도 노란봉투법 입법 촉구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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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청 앞에서도 노란봉투법 입법 촉구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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