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교비정규직 "임금 차별 철폐하라"
[포토] 학교비정규직 "임금 차별 철폐하라"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3.31 18:45
  • 수정 2023.03.31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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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들이 31일 하루 총파업을 했다.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임금체계 개선 등을 촉구하는 '전국학교비정규직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를 서울 중구 숭례문 앞 태평로 일대에서 진행했다. 연대회의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비정규직 차별 철폐', '윤석열과 교육감이 책임져라', '임금차별 복지차별' 등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숭례문 앞 태평로 일대까지 행진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서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를 적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를 적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이 손피켓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요구할 사항을 적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이 손피켓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사항을 적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이 손피켓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요구할 사항을 적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이 손피켓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사항을 적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를 적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를 적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를 적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전달할 요구를 적은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실질임금 인상, 차별철폐 임금체계 쟁취,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 교육감이 책임져라' 3.31 총파업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연대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연대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연대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연대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연대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인 숭례문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리는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로 행진하고 있는 학비연대 조합원들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리는 '전국학교비정규직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 본대회 장소로 행진하고 있는 학비노조 조합원들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3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 신학기 총파업' 결의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