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준법투쟁 나선 철도노조
[포토] 준법투쟁 나선 철도노조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8.24 18:36
  • 수정 2023.08.24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에서 준법투쟁 선포식을 진행했다. 철도노조는 “SRT 노선 확대 등 정부의 고속철도 분리 정책을 막기 위해 총력 투쟁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철도노조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 열린 준법투쟁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 열린 준법투쟁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에서 열린 철도노조 준법투쟁 선포식에 참여한 철도노조 조합원의 안전모에 ‘수서행 KTX 투입’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 열린 준법투쟁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에서 철도노조 관계자와 조합원들이 준법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에서 ‘철도민영화 정책 중단! 수서행 KTX 투입하라!’는 문구가 적힌 몸피켓을 착용한 철도노조 조합원이 철도노조 준법투쟁 선포식이 열리는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철도민영화 정책 중단! 수서행 KTX 투입하라!’는 문구가 적힌 몸피켓을 착용한 철도노조 조합원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에서 이동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에서 열린 준법투쟁 선포식을 마치고 수색역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에서 열린 준법투쟁 선포식을 마치고 수색역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 작업장 책상에 놓인 차량관리원의 안전모에 ‘수서행 KTX 투입’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차량사무소 작업장 책상에 놓인 차량관리원의 안전모에 ‘수서행 KTX 투입’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전광판에 철도노조의 준법투쟁과 관련된 내용이 표시돼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전광판에 철도노조의 준법투쟁과 관련된 내용이 표시돼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알림판에 철도노조의 준법투쟁과 관련된 안내문이 붙어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알림판에 철도노조의 준법투쟁과 관련된 안내문이 붙어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