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9 총파업’ 앞둔 서울교통공사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포토] ‘11.9 총파업’ 앞둔 서울교통공사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10.19 16:03
  • 수정 2023.10.19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대 노총 서울 지하철 노동조합이 다음 달 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가 19일 오전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조합원 2,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해 ‘공공교통 지원 외면하고 시민에게 책임 전가하는 서울시 각성하라!’, ‘인력 감축 저지! 안전 인력 충원! 지하철 안전 확보!’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었다. 

이들은 서울시와 사측에 △임금인상·구조조정 중단 및 공공교통 재정 지원 확대 △인력 감축과 안전 업무 외주화 철회 △노사합의 이행 △부당 정부 지침 철회 및 노사 자율교섭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명순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명순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인력 감축 저지! 안전 인력 충원! 지하철 안전 확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공공교통 지원 외면하고 시민에게 책임 전가하는 서울시 각성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인력 감축 저지! 안전 인력 충원! 지하철 안전 확보!’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인력 감축 저지! 안전 인력 충원! 지하철 안전 확보!’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인력 감축 저지! 안전 인력 충원! 지하철 안전 확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인력 감축 저지! 안전 인력 충원! 지하철 안전 확보!’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공공교통 지원 외면하고 시민에게 책임 전가하는 서울시 각성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공공교통 지원 외면하고 시민에게 책임 전가하는 서울시 각성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리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2번 출구에 ‘시민안전 위협하는 인력 구조조정 중단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리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2번 출구에 ‘시민안전 위협하는 인력 구조조정 중단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공공교통 지원 외면하고 시민에게 책임 전가하는 서울시 각성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구조조정 저지! 지하철 안전·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공공교통 지원 외면하고 시민에게 책임 전가하는 서울시 각성하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