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회 중 연행된 조합원 석방 촉구하는 금속노조
[포토] 집회 중 연행된 조합원 석방 촉구하는 금속노조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4.03.22 12:17
  • 수정 2024.03.22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속노조가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금속노조 투쟁선포식’에서 조합원들을 연행한 경찰을 규탄하고 이들에 대한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금속노조는 “금속노조 투쟁선포식에서 경찰이 신고된 행진을 보장하지 않고 폭력적으로 저지해 조합원 14명이 연행되고 6명이 부상당했다”며 “금속노조는 민주주의 기본권을 부정한 정권과 경찰의 사과와 연행자 전원 즉각 석방을 요구한다”고 이야기했다.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장창열 금속노조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 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장창열 금속노조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 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3.20 금속노조 투쟁선포식 경찰 폭력과 집회 방해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가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