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웨이 방문점검원들 본사 앞 '2,500명 상경집회'
[포토] 코웨이 방문점검원들 본사 앞 '2,500명 상경집회'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4.27 17:46
  • 수정 2022.04.27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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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지부장 왕일선, 이하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상경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엔 코디코닥(방문점검원) 2,500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지난 20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코디코닥지부는 "회사가 성실교섭에 나서라는 우리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결국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들이 예고한 총파업 기한은 오는 29일이다. 코디코닥지부는 ▲점검 수수료 인상 ▲업무상 비용 지급(통신비·차량유지비·식비 등)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회사에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하고 있다. ©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머리띠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머리띠를 묶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가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머리띠를 묶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조합원이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조합원이 27일 서울시 구로구 코웨이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