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실교섭 이행하라"... 코웨이 공투본, 본사 주변 선전전
[포토] "성실교섭 이행하라"... 코웨이 공투본, 본사 주변 선전전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4.01 16:23
  • 수정 2022.04.0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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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가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 코웨이지부·코웨이코디코닥지부·코웨이CL지부)가 1일 코웨이 본사가 있는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선전전을 열고 지나가는 시민에게 투쟁의 이유가 담긴 선전물을 나눠줬다. 아울러 단체교섭 중인 공투본은 코웨이 측에 “성실교섭 이행”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가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가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가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 조합원이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선전물을 건네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 조합원이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선전물을 건네주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가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지나가는 차량에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가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지나가는 차량에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공동투쟁본부 조합원이 1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