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장옥기, 이하 건설노조)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사정신 계승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노조 탄압 중단 ▲윤석열 정부의 공식 사과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건설노동자 고용개선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 등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장옥기, 이하 건설노조)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사정신 계승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노조 탄압 중단 ▲윤석열 정부의 공식 사과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건설노동자 고용개선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