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공공의료 지키겠다”
[포토]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공공의료 지키겠다”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10.12 18:06
  • 수정 2023.10.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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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들은 “코로나 펜데믹을 통해 의료 공공성 중요성을 전 국민이 온몸으로 경험했으나 윤석열 정부는 의료 공공성 강화에는 역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국민들을 더욱 아프게 만들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보건 의료 정책에 반대하며 의료연대본부는 공공의료를 지켜내기 위해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민영화 저지! 직무성과급제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영화 저지! 직무성과급제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향춘 의료연대본부 본부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이향춘 의료연대본부 본부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이희승 서울대병원분회 교섭위원(왼쪽)과 조은영 경북대병원분회 조직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이희승 서울대병원분회 교섭위원(왼쪽)과 조은영 경북대병원분회 조직부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가 ‘사람을 살리는 공공의료 강화!’라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메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가 ‘사람을 살리는 공공의료 강화!’라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메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공공성 강화! 노정교섭 쟁취!’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영화 저지! 직무성과급제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민영화 저지! 직무성과급제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공공성 강화! 노정교섭 쟁취!’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공공성 강화! 노정교섭 쟁취!’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공공성 강화! 노정교섭 쟁취!’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가자들이 ‘민영화 저지! 직무성과급제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맞은 편에서 열린 ‘의료연대본부 2023 공동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영화 저지! 직무성과급제 분쇄!’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