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협·보건의료노조 첫 공동 결의대회 "간호법 제정하라"
[포토] 간협·보건의료노조 첫 공동 결의대회 "간호법 제정하라"
  • 김민호 기자
  • 승인 2022.05.12 17:28
  • 수정 2022.05.12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5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과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간호법 제정’ 문구가 적힌 피켓을 함께 들었다. 이 자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4,0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호법 제정을 비롯해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수 기준 마련, 의대 정원 확대와 업무 범위 명확화를 위한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결의대회를 마친 뒤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 세브란스빌딩까지 행진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주최한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한 대학생이 피켓을 들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신경림 국제간호협회 회장이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 참석자가 요구안이 담긴 풍선을 붙잡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요구안이 담긴 박을 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는 동안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는 동안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는 동안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김민호 기자 mhkim@laborplus.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