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 주요 제조업 전망
7월 4주 주요 제조업 전망
  • 박완순 기자
  • 승인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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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실적 및 사건

□ 현대차 노조 29~30일 파업 찬반투표 예정
- 19일 현대차 아반떼룸에서 열린 16차 임단협 교섭 결렬로 파업 초읽기에 들어섬.
- 노조는'사회 양극화 해소 특별요구안(일방적 납품단가 인하 근절, 최저임금 미달 부품사 납품 중단)' 임금 12만 2,526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당기 순이익 30% 성과급 정년 만 60에서 국민연금법에 따른 노령연금 수령 개시일 도래 전년도로 수정 촉탁직 금지하고 정규직 충원 등을 요구
- 사측은 경영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이라 판단

□ 현대차, 하이브리드차의 주행 모터를 활용한 능동 변속제어(ASC) 기술 세계 최초 개발
- 현대차가 신기술 개발 속도 올림. 앞서 엔진 효율 높인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을 공개한 바 있음.
-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의 핵심 기술 컨셉은 밸브를 열고 싶을 때 열고, 닫고 싶을 때 닫는 것. 결과적으로 엔진 성능은 4% 이상, 연비는 5% 이상 향상. 배출가스 12% 이상 저감.

□ 현대·기아차 올 상반기 중국과 미국에서 엇갈린 판매 실적 기록
- 중국에서는 18년도보다 부진.
- 미국에서는 전체 시장 위축 속에서 18년도보다 판매량 증가.

□ 현대차 펠리세이드 연간 15만대로 노사 증산 합의
- 18일 현대차 울산 4공장 대의원대회에서 2공장 펠리세이드 공동생산 방안에 수용 의사 밝힘.

2) 전망

- 19년 임단협 교섭 난항. 현대차 노조 29~30일 파업 찬반투표 예정. 현대차 노조 29~30일 파업 찬반투표 예정. 현대차 노조는 사측이 18년 등기이사의 고액배당과 19년 1분기 8,000억 흑자에도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 해 교섭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입장. 현대차 1분기 8,000억 흑자뿐만 아니라 2분기 영업이익은 1조. 따라서 경영실적 악화로 노조의 요구안에 강경 대응하는 사측의 주장은 근거가 약하다는 풀이. 즉, 시간 끌기로 일관한 사측이 자초한 일이라는 평가. 다만, 일각에서 지난 몇 년간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파업리스크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 노사 온도 차가 심한 가운데 이번 달 말 파업 찬반투표 귀추 주목.

-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차의 주행 모터를 활용한 능동 변속제어(ASC : Active Shift Control) 세계 최초 개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신차에 순차 적용 예정. ASC 제어 로직은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 씩 초정밀 제어하는 신기술. 기존 하이브리드차 대비 30% 빠른 변속 가능. 주행 성능, 연비, 변속기 내구성 등 3가지 요소 동시에 상승. 곧 출시될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전 세대에 비해 연비 10% 상승, 제로백 0.2초 단축에도 엔진효율 향상과 경량화. ASC기술로 인해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 친환경 자동차 기술 경쟁력 상승 기대.

- 미국 시장에서 펠리세이드 판매 본격화, 실적 개선 흐름 이어질 전망. 현대차 노조 펠리세이드 증산 합의. 3분기부터 미국 시장에 펠리세이드 본격 판매. 인도 시장에 소형 SUV 베뉴 판매도. 펠리세이드 6월 미국 판매량이 383대에 불과했지만 수출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하반기부터 판매량 대폭 증가 전망. 현대차는 신차와 SUV를 중심으로 판매량 확대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

- 현대차 울산 4공장에서만 생산하던 펠리세이드 연간 기준 약 10만 대, 월 기준 8,600대 수준. 올해 3월 4공장 내 증산에도 지속적으로 공급은 부족. 올해 4월 이후 수출 할당 물량 증가. 내수 판매 상승세 지연. 19년도 2분기 실적 상승 제약 요인으로도 작용. 하계 휴가 기간 동안 2공장 설비 공사 이후 즉시 생산량 상승 기대. 연간 15만 대, 월 1만 2천 대 수준의 판매 예상.

 

1) 주요 실적 및 사건

□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가결
- 18일 19년 임금협상과 관련한 찬반 투표에서 파업 가결. 전 조합원 68% 참여, 87%가 파업 찬성

□ Petrobras가 신조 152,000dwt급 셔틀탱커 4척 15년 간 용선 계획
-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 건조계약 입찰 경쟁 중. 중국의 다렌 조선소도 경쟁 참가. 2022년까지 인도 예정

□ 대한조선 Sun Enterprises로부터 115,000dwt급 원유탱커 2척 수주
- 5천만 달러. 2021년 4분기 인도 예정.

□ BHP LNG 연료 추진 벌커 최대 14척 15년 간 용선 입찰
- 210,000dwt급. 10척은 확정, 4척 옵션.

□ Shell LNG 벙커링선 용선 계획
- 최소 6척. 18,000cbm급.

□ 신조선가지수 131로 전주와 동일
- 130,000teu 컨테이너선($115.5m → $110m)
- 2,750teu 컨테이너선($34m → $33m)

□ 중고선가지수 97로 전주와 동일
- 5년 된 Suezmax 탱커($49m → $50m)

□ 운임동향
- 유조선 : WS VLCC(Gulf-S.Korea) 40.0(전주 동기 대비 -9.1%, 전년 동기 대비 -11.1%)
- 컨테이너선 : CCFI 816.31 / SCFI 790.77 각각 전주 동기 대비 +0.3%, -0.4%. 전년 동기 대비 –1.8%, -3.3%
- 벌크선 : BDI 2,170 / BCI 4,379 각각 전주 동기 대비 +16.4%, +23.7%, 전년 동기 대비 +29.5%, +37.0%
- LPG선(46,200 ㎥) : 중동→일본 $76.0/m(전주 동기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94.9%)
- LNG선 : 160,000㎥ $64,000 / 145,000㎥ $39,000 각각 전주 동기 대비 +8.5%, +11.4%, 전년 동기 대비 -14.7%, -9.3%

2) 전망

- 현대중공업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 중국에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 노사 대립은 ‘조선 빅딜’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 존재. 그러나, 이번 파업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으로 인한 물적분할과 관련 구조조정 연장선 상에 있음. 또한, 노동조합을 배제한 밀실 인수추진이라는 현대중공업 경영의 비민주성을 상당수가 지적. '조선 빅딜'에 악영향을 미치는 파업이라기보다는 향후 대한민국의 튼튼한 조선 산업 방향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것. 한편, 파업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사측은 노조가 정당한 파업권 확보하지 못했다고 주장. 중노위 현대중공업 노조의 쟁의조정 신청에 행정지도 결정했기 때문. 실제 파업은 중노위 조정중지 결정이 있을 때 합법적 인정. 현대중공업 노조는 쟁의조정 절차 거쳤으며 조정 절차에 따라 회사가 교섭에 나왔으니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입장. 노사 갈등 심화 전망.

- Petrobras는 브라질 영해 내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운항에 필요한 셔틀 탱커 확보를 위해 발주에 나선 것으로 풀이. 이번 용선 입찰에 나선 선주들은 국내 조선소 2곳과 중국 다렌 조선소에 오는 2022년 인도 조건으로 선박 건조 문의. 이번 수주 경쟁 국내 조선소 유리하다는 평가. Petrobras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이력이 있음. Petrobras는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내년에 자동위치 식별시스템(DPS)를 갖춘 15,2000dwt급 탱커 4척 인도 받을 예정. 다만, Petrobras가 삼성중공업이 수주 과정에서 선박 중개업자에 지급한 수수료 일부가 부당하게 사용돼 용선료가 높게 책정됐다며 용선 계약을 취소하는 등 갈등 겪기도. 수주가 불리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존재. 중국은 저가 수주 공세 펼침. 중국은 한국보다 인건비가 낮아 저가 수주로 낙찰시 국내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 가능성도.

 

1) 주요 실적 및 사건

□ 최근 급등한 철광석 가격에 중국정부 개입 본격화
-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주재로 철강사, 철강협회, 트레이더, 컨설팅업체 및 대련선물거래소(DCE) 등 이 모인 비공개회의에서 중 정부 철광석시장의 시장질서를 약속.

□ 인도네시아 정광수출금지 2022년 1월부터 도입 공식화
- 세계 최대 니켈 광산국인 인도네시아 2017년 1월 해제했던 정광수출금지를 2022년 1월부터 재도입 계획 공식 발표.

2) 전망

- 최근 급등한 철광석 가격에 중국 정부 개입 본격화, 항구 철광석재고 약 4개월 만에 증가. 향후 철광석 가격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

- 17년 인도네시아 정부는 향후 5년 안에 자체 제련시설이나 용광로를 갖추는 조건으로 광물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음. 주석과 니켈 최대 수출국 인도네시아 2009년에 국내 제련시설에서 가공하지 않은 금속 원광 수출 금지하는 광업법 제정. 그러나, 인도네시아 정부는 제련업 등 관련 산업이 자국 내에서 육성되지 않아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 한 것. 22년까지 정광수출금지를 위해서 자국 내 제련소 건설을 기한 내 완성해야 함. 완성하지 못한다면 정광수출금지 기한 연장 가능성도.

 

1) 주요 실적 및 사건

□ 2019년도 2분기 한국산 굴삭기 수출액 일부 국가 증가 나머지 감소
- 전체 수출액 7억 7,000만$,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

□ 방산 분야 19년 하반기 한화디펜스 해외 수주 추진 중
- 해외 방산 분야의 조 단위 수준 건(인도 비호복합, 호주 병력수송 장갑차 대체 도입 사업)이 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 한화디펜스가 2건 모두 수주를 추진 중.

□ 플랜트 분야 19년 6월까지 수주 부진이나 개선 조짐
- 19년 6월까지 플랜트 수주 부진. 다만, 정유/석유화학, 발전/산업/환경 플랜트 등을 합산한 수주 규모 19년 1분기 12억$에서 2분기에는 47억 9,000만$로 늘어남.

2) 전망

- 19년 2분기 한국산 굴삭기 전체 수출액은 7억 7,000만$.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 과거 5년 간 월별 굴삭기 수출 추이 상 3~4월이 가장 높음. 상반기 수출액이 하반기 수출액을 넘어서는 계절성 보임. 하지만 19년 1월부터 6월까지 월별 수출액 전년 동기 대비하면 감소율 높아지는 양상. 19년 6월에 상위 10개국 중 국가별 전년 동기 대비 굴삭기 수출이 증가한 국가는 러시아, 벨기에, 미국 등 3곳. 각각 증가율은 42%, 23.8%, 9.4%. 나머지 7개 국가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 감소. 중국 70.8% 감소한 1,010만$. 인도네시아, 인도 등지에서 감소폭은 50%를 넘어섬. 즉, 상위권 일부 국가 양호한 수출액이나 나머지 국가 수출 부진이 원인으로 파악. 다만, 하반기 한국산 굴삭기 수출 개발도상국에서 반등 가능 전망.

- 호주 병력수송 장갑차 대체 도입 사업은 호주 국방부가 진행하는 LAND 400 프로그램의 육군 차륜장갑차와 병력수송장갑차(APC)를 대체하기 위한 일부분. 15년 간 675대 도입 사업. 사업 규모 140~200억 호주 달러에 이름. 호주 육군 역사상 최대 획득 프로젝트로 불림. 19년에 한화디펜스를 포함한 3~4개 해외 업체들은 APC를 대체할 LAND 400 3단계 사업 참여 위해 노력 중. 3단계 사업은 100~150억 호주 달러 규모, 보병전투차(IFV) 450대 도입 사업. 19년 3분기 6개월 간 초기 평가를 받을 업체 최대 2개 선정하고 위험감소활동(RMA) 계약에 서명 예정. 이후 20년 3분기까지 12~18개월에 걸쳐 차량 시험 평가 후 우선 협상자는 22년에 선정 예정.

- 19년 6월까지 전반적 플랜트 수주 부진, 발전 및 화공 플랜트에서 의미 있는 수주량 개선은 더디게 올라오고 있어 시일이 소요될 전망. 19년 해외 화공 및 발전 플랜트 발주 확대 가능성은 유효. 관련한 한국 플랜트 기자재업체들 수주량 증대 기대. 최근 현대건설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마잔 프로젝트 패키지 6, 패키지 12 총 27억$ 규모로 계약. 관련 기계 업종 내 기자재 업체들의 수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으로 보임.

 

1) 주요 실적 및 사건

□ 일본 수출 규제로 메모리 현물가 상승은 단기적
- 공급업체 재고 수준 여전히 높아 메모리 고정가 하락세는 지속

□ 삼성전자, 일본 대체 불화수소 테스트 착수
- 뿐만 아니라, 중국 화학기업 한국 반도체업체에 불화수소 공급 예정

□ 반도체 소재 국산화 비중 증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들이 일본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 대응으로 국내 소재 사용 비중 늘림

□ 삼성SDI, 볼보에 전기트럭 배터리 공급
- 전기트럭용 배터리백 개발 전략적 제휴. 이번 제휴로 삼성SDI는 볼보그룹이 출시하는 차세대 전기트럭에 배터리셀과 모듈 공급. 셀과 모듈을 탑재한 배터리팩 삼성SDI와 볼보그룹이 협업 제작.

2) 전망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 보고서에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일부 모듈 업체가 가격을 인상했지만 반도체 재고 수준이 여전히 높아 수요와 공급이 반전될 가능성은 작다고 밝힘. 현물가는 반도체 모듈 업체가 시장에서 단발성으로 거래하는 가격을 임의로 집계한 것. 계약시장(기업 간 거래) 중심의 메모리 시장을 대변할 수는 없음. 계약시장 거래 가격을 뜻하는 메모리 반도체 계약 가격은 하락세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와 스마트폰, 서버, 데이이터센터 등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음. D램 공급업체들도 3개월 치 재고 보유. 낸드플래시도 일본 수출 규제와 함께 도시바 욧카이치공장 정전사태 영향을 받고 있지만, 공급업체들이 2~3개월 치 재고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 가격 상승요인은 없다는 분석.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는 완전한 수출 금지가 아닌 절차의 연장에 불과해 장기적 수급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디램익스체인지의 설명.

- 일본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 국내 반도체 업체 단기적 우회 루트를 통한 수입처 확보 주력 예상. 장기적으로 국내 소재 업체 체력을 키울 공동 R&D 늘릴 전망. 반도체 소재 국산화는 장기간 소요. 불화수소 경우 솔브레인 등 국내 업체가 식각액 주로 제조. 일본 수출 규제 품목은 식각 가스. 두 제품 간 적용되는 공정은 다름. 빠르게 넓은 부분 식각 위해 습식 식각 공정. 세밀하게 좁은 부분 식각 위해 건식 식각 공정. 일본 업체 건식 식각 공정 사용 가스 제조 기술력 매우 뛰어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이 국산 식각 가스를 사용하려면 공정 변경과 테스트에 최소 수개월 시간 소요. 초기 일정 수준 수율 하락 불가피. 국내 반도체 업체는 우회 루트를 통해 해외 고순도 식각 가스 수입처 확보와 테스트 병행. 장기적으로 국내 소재 업체들에게 이번 일본 규제는 수혜로 작용될 전망. 국내 반도체 업체가 일본을 잠재적 리스크를 보유한 국가로 인지하기 시작.

- 삼성SDI와 볼보그룹 스웨덴 예테보리 볼보그룹 본사서 전기트럭용 배터리백 개발 전략적 제휴. 이번 제휴로 삼성SDI는 볼보그룹이 출시하는 차세대 전기트럭에 배터리셀과 모듈 공급. 셀과 모듈을 탑재한 배터리팩 삼성SDI와 볼보그룹이 협업 제작하고 트럭에 장착할 것으로 예상. 삼성SDI는 볼보와 협력해 일반 전기차용 배터리뿐만 아니라 트럭 등 상용차까지 다양한 전기 운송수단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까지 확대하면서 배터리 시장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 삼성SDI는 공격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 유지, 생산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

 

1) 주요 실적 및 사건

□ 19년 2분기 OLED TV 패널 출하량 74만 대로 증가율 둔화
-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생산량이 2018년 상반기 월 평균 6만 대에서 7만 대로 17% 증가한 점을 봤을 때 TV 패널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기 어려운 상황.

□ 19년 6월 65인치 이상 패널 출하량 역대 최고
- 19년 2분기 OLED TV 패널 면적 기준 출하량 증가율은 0.7%로 낮아짐. 그러나 6월 65인치 패널 출하량은 12만 9,000대로 역대 최고 출하량.

□ LG전자와 소니 2분기 OLED TV 가격 20% 가량 낮춤
- 현재 OLED 패널 65인치와 77인치의 LCD 패널 대비 원가 경쟁력이 떨어짐. 따라서 하반기 판매량 증가를 위한 가격 인하.

2) 전망

- OLED TV 판매가 부진하다는 우려가 높아짐. 출하량 증가율 둔화 때문. 지난 1분기 OLED TV 패널 출하량은 61만 대로 전년 대비 30% 증가. 같은 기간 OLED TV 패널 출하량 74만 대 24% 증가. 2분기 들어 패널 출하량 및 set 출하량 증가가 둔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생산능력 증가율 고려했을 때 상반기 전체 패널 출하량 9%, set 출하량은 5월 누적 기준 21% 증가해 판매 부진 평은 과함.

- 65인치 이상 초대형 TV 시장에서 경쟁을 위해 65인치 패널 출하량을 증가시킨 것으로 처정. 하지만 기존 8세대 OLED 라인은 65인치 패널 3장을 생산하기 위해 55인치 패널 6장의 생산을 희생해야 해 전체 패널 생산량 줄어들 수밖에 없음. 7월부터 가동하는 광저우 라인에서 MMG(Multi Model Glass)기술을 적용하면서 해소할 수 있다는 전망.

- 상반기 OLED TV 판매가 분진해서라기보다는 하반기 판매량 증가를 위한 가격 인하라고 봐야 함. LG디스플레이 광저우 신규라인이 7월부터 가동되면 65인치 이상 물량 공급 증가 예상. TV 시장에서 QLED TV와 경쟁도 본격화 예상.

 

1) 주요 실적 및 사건

□ 국제 유가 동향(23일 기준)
- WTI(서부텍사스유) $56.77/bbl (전일대비 $0.55 상승)
- Dubai(두바이유) $62.11/bbl (전일대비 $0.63 하락)
- Brent(브렌트유) $63.83/bbl (전일대비 $0.57 상승)

□ 임박한 IMO 2020
- 9월부터 IMO 영향권 진입. IHS 및 2020 Marine Energy에 따르면 내년 시행될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황 규제 준수 비율은 85~95%에 이를 것으로 조사.

2) 전망

- 국내 정유사는 IMO 최대 수혜주. 아시아 정유사의 평균 등경유 비중은 40% 전후. 반면 국내 정유사 등경유 비중은 55% 전후. 수요가 감소하며 가격이 하락한 Bunker-C(Bunker-C의 HSFO 비중은 60~70%)는 아시아 정유사 평균 비중이 25% 전후인 반면 국내 정유사는 미미. S-Oil의 Bunker-C 비중은 이미 0%. SK이노베이션 Bunker-C 비중은 2020년 4월 신규 VRDS 설비가 가동되면 0%로 하락. IMO에 적합한 LSFO 생산 개시 가능. 따라서 S-Oil과 SK이노베이션의 경우 등경유 마진 10달러/배럴 상승할 경우 Bunker-C 가격 하락 영향은 받지 않음. 실질적 내부 마진은 5달러/배럴 이상 상승하는 효과.

- 해상에서 이동시간과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선주 입장에서 황 규제는 실질적으로 올해 10월부터 시작. Platts Analytics도 황 규제가 정유제품에 올해 9월부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전망. 고유황 선박유(HSFO) 수요는 3.5mbpd 수준에서 황 규제가 시행되면 1.0mbpd로 71% 감소. HSFO 감소분은 2.5mbpd의 저유황 선박유(LSFO) 및 선박용 경유(marine gas oil, blended fuel oil)로 대체될 전망. LSFO의 생산설비투자는 미미한 상태로 2020년 최소 2mbpd 이상 수요가 선박용 경유로 이동 전망. 등경유 수급은 겨울 성수기에 IMO로 인한 신규수요까지 가세되며 마진은 4분기와 20년 상반기 10달러/배럴 이상 확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