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설노조 “尹, 건설노조 탄압 즉각 중단하라”
[포토] 건설노조 “尹, 건설노조 탄압 즉각 중단하라”
  • 천재율 기자
  • 승인 2023.05.04 19:21
  • 수정 2023.05.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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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장옥기, 이하 건설노조)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건설노조 탄압 중단과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주최 측 추산 약 5,000명의 조합원들은 집회에 앞서 서울역에서 집결한 후 “건설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외치며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했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현웅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사무국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김현웅 건설노조 강원건설지부 사무국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더이상 죽이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찰 펜스에 ‘건설노조 탄압 중단!,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건설노조 탄압 분쇄,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정권 퇴진, 전국건설노동조합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경찰 펜스에 ‘건설노조 탄압 중단!, 윤석열 정권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천재율 기자 jycheon@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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